부산 경찰청 행사

일시 : 2023년 5월 3일 오후 3시 ~ 5시

장소 : 부산 경찰청 제2교육장

인원 : 여성 행정관 44명

영상 : 신종, 세종2부, 천문학, 한국알리기

3일간 종일 지속된 행정관 교육 일정 중 마지막 시간에 한국알리기 행사가 이뤄졌습니다.

단체 소개후 신종 영상을 소개하기 위해 50가지 주파수가 나온다고

이야기하니 감탄사가 나왔습니다.마지막 시간이지만 호응도가 높았습니다.

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,

더욱 사랑하게 된 대한민국,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,

깊은 감동과 자긍심, 나라사랑하는 모습을 가져봅니다 등등

놀라움과 감사함이 담긴 소감문들이 많았습니다.

성O숙 60세

모두 통틀어간 행정관교육 3일간 중에서 최고로 감동적인 교육이었다고

생각합니다.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‘세종대왕’은 그냥 한글을

만든 임금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나서 정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.

다른 수업시간에는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지체없이 갔는데

오늘 이 교육 ‘한국의 정신과 문화’라는 교육을 듣고 정말 옛날 우리 선조들이

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.

저는 교육을 많이 왔지만 이렇게 감동깊은 교육은 처음입니다.

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정말 참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.

몇 번을 교육을 갔는데도 왜 이렇게 감동적인 교육이 없었을까요?

김O진 56세

세종대왕님의 백성을 생각하고 후일을 예견하신것에 감복하며

감동받았습니다.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두고 싶습니다.

유익한 교육 감사합니다.

최O희 56세

세종대왕님이 위대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

하나하나 업적을 보니 더욱 위대하고 위민사상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.

저희 공무원은 아주 작은거라도 이런 마음가짐을 한번 더 새겨야겠습니다.

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그런것들을 다 알고 기록하고 있었느지

너무 궁금하고 경이롭기만 합니다.

김O애 56세

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리가 우리 문화나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이

많은 것 같습니다. 우리나라 신종 소리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

매료되어 가슴에 큰 울림과 함께 눈물이 남은 무엇 때문일까요

늦었지만 틈틈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 많이하겠습니다.

오늘 교육에 대한 감사함을 많이 느낍니다.

감사합니다.